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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이 지나도 모르겠고,

2년이 지나도 모르겠고,

3년이 지나도 모르겠다.

 

그런데 

언제가될지 모를 몇년 후의 내가

지금의 나를 보고

'넌 다 알고있었어.'

라고 말할지도.

 

몇년 후의 나에게

지금의 난 말해야지.

'니가 보는 지금의 나에게

지금 내가 뭘 어떻게 하고있건 잘했다고 말해줘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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